• Total : 2371435
  • Today : 750
  • Yesterday : 844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305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Guest 영접 2008.05.09 2303
593 Guest 이우녕 2006.08.30 2303
592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포도밭이범교 2014.07.14 2301
591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2301
590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file 구인회 2009.09.19 2301
589 Guest 관계 2008.08.18 2301
588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2300
587 자연의 가르침 지혜 2016.03.31 2300
586 오늘도 참 수고 많았... 도도 2013.03.12 2300
585 Guest 하늘꽃 2008.10.01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