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526
  • Today : 1047
  • Yesterday : 1189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491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1499
573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1498
572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1497
571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496
570 Guest 운영자 2008.05.29 1496
569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1495
568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1492
567 사랑 하늘꽃 2014.04.09 1491
566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1491
565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