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391
  • Today : 863
  • Yesterday : 843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2334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2264
703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요새 2010.06.12 2264
702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264
701 Guest 타오Tao 2008.05.06 2265
700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2265
699 오랫만의 글쓰기.. [1] 제로포인트 2009.02.24 2266
698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266
697 Guest 운영자 2008.04.20 2267
696 Guest 하늘꽃 2008.10.13 2267
695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