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28
  • Today : 1202
  • Yesterday : 1296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167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Guest 여왕 2008.11.25 1159
83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1157
82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1157
81 Guest 다연 2008.10.25 1157
80 Guest 양동기 2008.08.25 1157
79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156
78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156
77 Guest 올바른 2008.08.26 1156
76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155
75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정옥희 2009.07.23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