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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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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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60 |
592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1660 |
591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660 |
590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1659 |
589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59 |
588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1659 |
587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659 |
586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659 |
585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1659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