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Guest | 여왕 | 2008.08.01 | 2042 |
503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042 |
502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2042 |
501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043 |
500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2045 |
499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2045 |
498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045 |
497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045 |
496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045 |
495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2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