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51
  • Today : 739
  • Yesterday : 916


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도도 조회 수:1574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649
1083 Guest 하늘꽃 2008.08.26 1650
1082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650
1081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651
1080 Guest 타오Tao 2008.05.13 1652
1079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653
1078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653
1077 Guest 관계 2008.08.27 1654
1076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654
1075 Guest 구인회 2008.05.28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