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929
  • Today : 991
  • Yesterday : 926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784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Guest 구인회 2008.09.28 1690
63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689
62 Guest 구인회 2008.05.03 1689
61 file 하늘꽃 2015.08.15 1684
60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682
59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682
58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682
57 Guest sahaja 2008.04.14 1682
56 평화란? 물님 2015.09.24 1681
55 Guest 참나 2008.05.28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