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09.09.01 02:32
명동촌
윤동주 생가에서
올릴줄을 몰라서 자꾸 실수 하네요.
그래도 예쁘게 봐 주세요.
윤동주 생가에서
올릴줄을 몰라서 자꾸 실수 하네요.
그래도 예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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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 초입에 번저갑니다
계시는 곳마다 여유와 웃음이
편안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