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010
  • Today : 1282
  • Yesterday : 1345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909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물님 2013.10.20 3592
1073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3586
1072 Guest 도도 2008.10.09 3554
1071 Guest 하늘꽃 2008.09.16 3549
1070 Guest 텅빈충만 2008.07.31 3547
1069 자신 찾기 [2] 삼산 2011.02.10 3545
1068 Guest Tao 2008.03.19 3532
1067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3527
1066 아름다운 울샨에서 [2] file 축복 2011.04.24 3527
1065 Guest 타오Tao 2008.05.01 3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