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700 |
493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 춤꾼 | 2010.02.02 | 1701 |
492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701 |
491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701 |
490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701 |
489 |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 | 춤꾼 | 2010.03.04 | 1703 |
488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703 |
487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1703 |
486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703 |
485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