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719 |
113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1718 |
112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717 |
111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717 |
110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717 |
109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716 |
108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716 |
107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715 |
106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715 |
105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