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1930 |
1153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931 |
1152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931 |
1151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931 |
1150 | Guest | 위로 | 2008.02.25 | 1932 |
1149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935 |
1148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936 |
1147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936 |
1146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937 |
1145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