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31 11:53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2063 |
493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 하늘 | 2011.06.04 | 2063 |
492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062 |
491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2062 |
490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2061 |
489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2061 |
488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 광야 | 2009.12.26 | 2059 |
487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2058 |
486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058 |
485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