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1:40
소식도 전하지 못했는 데 왔다 갔다니..
가까운 시일에 만나기를 원하네
기회가 닿으면 1월에 열리는 에니어그램 수련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1714 |
653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713 |
652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1713 |
651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713 |
650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712 |
649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712 |
648 | 마법의 나무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12 |
647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1711 |
646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710 |
645 | 세계순례대회 | 물님 | 2012.10.24 |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