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142 |
593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141 |
592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2141 |
591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2140 |
590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138 |
589 |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 물님 | 2012.12.30 | 2138 |
588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2137 |
587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2137 |
586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137 |
585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