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2188 |
643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188 |
642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2188 |
641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2188 |
640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187 |
639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186 |
638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 광야 | 2009.12.26 | 2186 |
637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185 |
636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2185 |
635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