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164
  • Today : 1290
  • Yesterday : 1340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1679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물님 2019.04.24 1657
563 살 이유 [1] 하늘꽃 2014.01.25 1656
562 직업 [1] 삼산 2011.06.30 1656
561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요새 2010.02.04 1656
560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1656
559 산4 [1] 어린왕자 2012.05.19 1655
558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file 하늘꽃 2014.05.21 1654
557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1654
556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1654
555 Guest 운영자 2008.06.18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