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1019.JPG](./files/attach/images/5423/375/012/IMG_1019.JPG)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322 |
1153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1303 |
1152 | Guest | 지원 | 2007.07.05 | 1294 |
1151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1281 |
1150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1709 |
1149 | Guest | 남명숙(권능) | 2007.08.08 | 1595 |
1148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1213 |
1147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1367 |
1146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241 |
1145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1422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