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1019.JPG](./files/attach/images/5423/375/012/IMG_1019.JPG)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Guest | 참나 | 2008.05.28 | 1862 |
73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862 |
72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861 |
71 | Guest | 위로 | 2008.02.25 | 1859 |
70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857 |
69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855 |
68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855 |
67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1855 |
66 | Guest | 도도 | 2008.10.14 | 1855 |
65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854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