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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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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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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899
141 Guest 구인회 2008.09.16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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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Guest 구인회 2008.09.11 1898
138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897
137 Guest 운영자 2008.04.03 1897
136 Guest 타오Tao 2008.07.19 1896
135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