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621
  • Today : 871
  • Yesterday : 859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041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구인회 2008.08.19 1864
1113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864
1112 Guest 국산 2008.06.26 1865
1111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865
1110 Guest 도도 2008.08.27 1866
1109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866
1108 Guest Tao 2008.02.10 1867
1107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1867
1106 Guest 하늘꽃 2008.05.01 1869
1105 Guest 박충선 2008.06.16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