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631
  • Today : 790
  • Yesterday : 1032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89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4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995
1043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995
1042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1996
1041 시간 비밀 2014.03.22 1996
1040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996
1039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997
1038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998
1037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998
1036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998
1035 Guest 구인회 2008.09.16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