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207
  • Today : 1433
  • Yesterday : 1280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2061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대안학교 정보 물님 2009.10.24 1991
133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물님 2022.12.19 2012
132 2010 첫 2차 한조각 [1] file 고은 2010.01.17 2015
131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 [9] 능력 2013.04.27 2015
130 비오는 날 [2] 에덴 2010.06.14 2033
129 죽지 않는 개구리 [1] 삼산 2010.10.26 2034
128 맹모삼천지교 - 물님 2019.05.16 2045
127 너희는 빛이라 [3] 하늘꽃 2010.09.02 2048
126 섬세! 물님 2009.04.18 2054
» Guest 하늘 2005.12.09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