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65 |
1113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365 |
1112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66 |
1111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366 |
» | Guest | 관계 | 2008.05.03 | 1368 |
1109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1368 |
1108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368 |
1107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 조태경 | 2014.12.11 | 1368 |
1106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1368 |
1105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