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634 |
1053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2612 |
1052 | 죽지 않는 개구리 [1] | 삼산 | 2010.10.26 | 2611 |
1051 |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 햄복지기 | 2009.09.07 | 2610 |
1050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2610 |
1049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2595 |
1048 |
2010 첫 2차 한조각
[1] ![]() | 고은 | 2010.01.17 | 2591 |
1047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2587 |
1046 | Guest | 국산 | 2008.06.26 | 2584 |
1045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