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3 15:51
남편의 생일에 보내는 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873 |
1103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873 |
1102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874 |
1101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874 |
1100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1874 |
1099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874 |
1098 | Guest | 영접 | 2008.05.08 | 1875 |
1097 | Guest | 비밀 | 2008.01.23 | 1876 |
1096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876 |
1095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