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2027 |
1003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028 |
1002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029 |
1001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2030 |
1000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2030 |
999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2031 |
998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2031 |
997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2031 |
996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2031 |
995 | Guest | 불꽃 | 2008.08.10 | 2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