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4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2479 |
| 1013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2476 |
| 1012 |
하얀나라
[5]  | 도도 | 2009.12.20 | 2471 |
| 1011 | Guest | 여왕 | 2008.12.01 | 2471 |
| 1010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2471 |
| 1009 | Guest | 위로 | 2008.01.21 | 2471 |
| 1008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2470 |
| 1007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2469 |
| 1006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2463 |
| 1005 | Guest | nolmoe | 2008.06.09 | 2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