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109 |
653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2109 |
652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 광야 | 2009.12.26 | 2107 |
651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106 |
650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2105 |
649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2105 |
648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2105 |
647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104 |
646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2104 |
645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2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