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235
  • Today : 1009
  • Yesterday : 1296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144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138
1143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도도 2012.03.05 1138
1142 Guest 구인회 2008.10.02 1139
1141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1139
1140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139
1139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139
1138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천리향 2011.07.27 1139
1137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1140
1136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1140
1135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