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368 |
1113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368 |
1112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69 |
1111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1369 |
1110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70 |
1109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371 |
1108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371 |
1107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372 |
1106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373 |
1105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