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3 03:26
물님 안녕하셨어요.
잘 지내시죠?
날씨가 이제 정말 추워졌어요. 좀 적응하기 힘드네요...
갤러리 사진들을 보니 불재에서 캠프를 하셨었나봐요.
너무들 좋으셨겠어요... 막 부러워요...
물님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몇자 남겨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도 보이네요. 반가운 얼굴...^^
잘 지내시죠?
날씨가 이제 정말 추워졌어요. 좀 적응하기 힘드네요...
갤러리 사진들을 보니 불재에서 캠프를 하셨었나봐요.
너무들 좋으셨겠어요... 막 부러워요...
물님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몇자 남겨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도 보이네요. 반가운 얼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783 |
83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533 |
82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563 |
81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509 |
80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765 |
79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485 |
78 | 감사 | 물님 | 2019.01.31 | 1480 |
77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1538 |
76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509 |
75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