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928
  • Today : 523
  • Yesterday : 1071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1496
63 맹모삼천지교 - 물님 2019.05.16 2183
62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485
61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1788
60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480
59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519
58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1570
57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1850
56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1840
55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