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3기 마사이체험학교가 주는 의미~ [1] | 춤꾼 | 2009.03.30 | 3618 |
53 | 춤명상 가족캠프에 초대합니다. [4] | 결정 (빛) | 2009.07.07 | 3621 |
52 | 다시 올려요.-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 | 솟는 샘 | 2013.10.09 | 3624 |
51 | 어느 감동적인 글 [1] | 물님 | 2009.02.21 | 3625 |
50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도도 | 2009.05.02 | 3625 |
49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3632 |
48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3644 |
47 | 그리운 경각산 [1] | 도도 | 2009.07.31 | 3651 |
46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구인회 | 2009.08.18 | 3651 |
45 | Guest | 하늘꽃 | 2005.11.04 | 3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