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018.12.03 11: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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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5860 |
530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5863 |
529 | 험담 | 물님 | 2020.08.20 | 5863 |
528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5864 |
527 |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의 비극 | 물님 | 2016.01.22 | 5866 |
526 |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 물님 | 2019.03.20 | 5867 |
525 | 평화에 대한 묵상 | 물님 | 2019.08.09 | 5867 |
524 | 물어보지 않을 때 | 물님 | 2017.07.30 | 5869 |
523 | 유혹의 자리 | 물님 | 2017.08.23 | 5869 |
522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5871 |
가온님, 12월입니다.
나(1)와 너(2)가 만나 우리(3)가 되는 12월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신호의 메시지, 아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