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시인
2022.01.09 20:20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1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7424 |
230 | 마르다의 고백 [1] | 도도 | 2015.03.12 | 7423 |
229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7415 |
228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7415 |
227 | 가온의 편지 / 꿈틀 | 가온 | 2014.12.09 | 7414 |
226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 가온 | 2019.10.04 | 7412 |
225 | 한 알의 밀 | 물님 | 2014.04.29 | 7409 |
224 | 마음 놓으세요. | 물님 | 2013.09.10 | 7409 |
223 | 이놈아, 일어나라! | 물님 | 2013.07.25 | 7408 |
222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 가온 | 2021.08.01 | 7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