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022.09.15 16: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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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한국의성서 번역과 역사 | 물님 | 2015.01.17 | 6623 |
670 | 나는 멋진 일을 하는, 멋진 성소입니다!! [2] | 성소 | 2014.01.27 | 6624 |
669 |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 물님 | 2015.01.07 | 6624 |
668 |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잇는 가교(架橋) 《도마복음》 오강남 | 물님 | 2015.05.25 | 6624 |
667 | 인내 | 물님 | 2015.10.12 | 6625 |
666 | 압력을 환영함 | 물님 | 2015.02.05 | 6626 |
665 | “유대교와 같이 한국교회는 통일의 걸림돌” | 물님 | 2014.03.28 | 6627 |
664 | 가온의 편지 / 행복한 달팽이 [2] | 가온 | 2014.07.13 | 6627 |
663 | 성경을 읽는 것 외에는 | 물님 | 2013.12.06 | 6632 |
662 | 부패의 향기 [1] | 물님 | 2014.07.01 | 6632 |
가온님의 추억담을 읽으니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눅 21:19 말씀이 떠오르네요
사랑과 평화의 마음 가득 실어 가온님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