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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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 삼층무릎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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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네팔땅 성령의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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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사이 룸부아입니다 / 장세균·오주자·김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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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성경의 힘 [1] | 물님 | 2009.09.24 | 7614 |
525 |
도훈이 수아랑
[2] ![]() | 구인회 | 2010.01.01 | 7611 |
524 | 진달래교회의 특별함 - 반가움과 새로움 [1] | 요새 | 2010.02.01 | 7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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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포인트님께
[2] ![]() | 하늘꽃 | 2009.09.11 | 7607 |
522 | 알님과 하늘님 [3] | 요새 | 2010.01.25 | 7601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