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아멘? | 물님 | 2014.10.27 | 7010 |
40 | 부부란? [1] | 물님 | 2015.03.09 | 6997 |
»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가온 | 2015.02.10 | 6985 |
38 | 부활 메세지 올림 | 도도 | 2015.04.07 | 6981 |
37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6972 |
36 | 강좌 -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 | 물님 | 2014.11.22 | 6972 |
35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6960 |
34 | 인도네시아 라지목사님 가족 사진 | 물님 | 2015.08.05 | 6948 |
33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6938 |
32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6932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