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1 |
맛
[2]  | 가온 | 2020.12.22 | 6250 |
| » |
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4] | 가온 | 2020.12.02 | 6061 |
| 609 | 말의 응답 | 물님 | 2020.11.23 | 5914 |
| 608 | 지구학교의 교훈(校訓) -숨 | 물님 | 2020.11.06 | 6176 |
| 607 | 생명의 숨결 | 물님 | 2020.10.27 | 5958 |
| 606 | 과거를 없애는 방법 | 물님 | 2020.10.24 | 6869 |
| 605 |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 도도 | 2020.10.10 | 5984 |
| 604 |
가온의 편지 / 딸의 용기
[2] | 가온 | 2020.10.02 | 6182 |
| 603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5879 |
| 602 | 가장 중요한 곳은 | 물님 | 2020.09.16 | 5995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