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703
  • Today : 369
  • Yesterday : 933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1315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368
1073 Guest 구인회 2008.05.23 1369
1072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369
1071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369
1070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372
1069 Guest 하늘꽃 2008.05.15 1374
1068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374
1067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375
1066 Guest 구인회 2008.05.28 1376
1065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