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323
  • Today : 398
  • Yesterday : 1142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2549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4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857
1043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858
1042 Guest 구인회 2008.05.28 1860
1041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860
1040 Guest 불꽃 2008.08.10 1861
1039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861
1038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863
1037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864
1036 Guest 하늘꽃 2008.08.03 1866
1035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