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696
  • Today : 771
  • Yesterday : 1142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971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Guest 위로 2008.02.25 1818
1123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819
1122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820
1121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821
1120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822
1119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822
1118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823
1117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824
1116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825
1115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