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630
  • Today : 880
  • Yesterday : 859


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도도 조회 수:3314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0996.JPG IMG_0997.JPG IMG_1000.JPG IMG_1005.JPG IMG_1014.JPG IMG_1015.JPG IMG_1017.JPG IMG_101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848
1133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848
1132 Guest sahaja 2008.04.14 1849
1131 Guest 도도 2008.10.14 1849
1130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849
1129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1851
1128 Guest 운영자 2008.05.13 1852
1127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852
1126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852
1125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