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2010.03.09 03:1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게으르고 어리석게도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74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050 |
| 873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2050 |
| 872 | 비를 만나면 비가 되... | 도도 | 2013.06.19 | 2050 |
| 871 | Guest | 춤꾼 | 2007.12.22 | 2051 |
| 870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2053 |
| 869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2054 |
| 868 | Guest | sahaja | 2008.05.25 | 2055 |
| 867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2055 |
| 866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2058 |
| 865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2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