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4 | Guest | 불꽃 | 2008.08.10 | 1392 |
| 1053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392 |
| 1052 | Guest | 관계 | 2008.05.06 | 1393 |
| 1051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393 |
| 1050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394 |
| 1049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1394 |
| 1048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394 |
| 1047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1395 |
| 1046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395 |
| 1045 | Guest | nolmoe | 2008.06.09 | 1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