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2011.04.24 22:2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잊고 살다가 거의 10년만에 이곳으로 찾아왔네요..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4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946 |
| 973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946 |
| 972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947 |
| 971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947 |
| 970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948 |
| 969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1948 |
| 968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1948 |
| 967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1949 |
| 966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950 |
| 965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1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