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619
  • Today : 869
  • Yesterday : 859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419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2419
973 Guest 장정기 2007.12.23 2419
» Guest 남명숙(권능) 2007.08.08 2419
971 Guest 2008.07.23 2418
970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2417
969 Guest 조태경 2008.05.22 2417
968 Guest 하늘꽃 2008.05.20 2415
967 중국 이우에서 ... [3] file 도도 2010.05.11 2414
966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2412
965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만족 2011.11.30 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