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4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2109 |
793 |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 이낭자 | 2012.02.29 | 2110 |
792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2111 |
791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2111 |
790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113 |
789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113 |
788 | 아침... 모닝페이퍼를... | 창공 | 2011.07.31 | 2114 |
787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2116 |
786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2116 |
785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117 |